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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자기계발, 책 리뷰

헤맨다고 모두 길을 잃는 것은 아니다. 김달 책 리뷰

by 돗토리 2022.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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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김달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다.

김달님이 공무원시험을 준비하셨다는걸 처음 알았다..!
여태까지 구독은 하지 않고 잠깐잠깐 알고리즘에 뜨면 보는 정도였기 때문이다.



지금 나와 같은 심정, 나와 같은 길을 먼저 앞서서 걸어나가셨던 분이라 생각이 들어
YES24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책 목차를 살펴봤다.

사랑, 연애에 대한 책만 쓰시는 줄 알았는데
인생과 삶에 대해 김달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신 책인것 같아서 바로 읽어보게 되었다.

 


부담없이 달성할 수 있는 '작은 목표'부터 떠올려볼 것


김달님은 매월 한가지 목표를 달력에 적어두고 성취한 달에는 별표를 치신다고 한다.

나도 바로 큰 성취, 목표가 아닌 작은 목표부터 이번달엔 무엇을 성취했지? 생각해 보았다.

공무원시험준비만 하다가 취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나.
직무 탐색을 어떻게 하는건지도 몰랐다..

그러다가 그냥 사람인, 잡코리아 어플부터 깔아봤는데
그 시즌이 하반기 채용공고가 우루루루 쏟아질 때였다. 지금도 마찬가지.

그래서 그냥 여러 대기업부터 중견, 중소기업공고까지 훑어보면서 내가 잘 할 수 있는 직무,팀은 어떤 것일까?
생각하며 그냥 봤다.

그러다가 관심가는 기업이 생겼고, 딱 두군데 회사에 지원을 해 봤다.

자소서를.. 기업 마감날짜에 오후 6시부터 11시59분까지 진짜 열나게 작성하고 바로 제출...
이틀 뒤 다른 곳에도 같은 유형의 자소서 문항이라 내가 깜빡하고 자소서를 한글파일에 따로 저장해 두지 않고
바로 홈페이지 제출을 해 버려서 "에휴 바보같은 나~~" 하면서 지원했던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합격자발표가 났다고 공지사항에 떴다..
에이..그냥 난 한번 처음 작성해 보는거고 경험해 보는거였으니까~
지원했던 자소서만 제발 확인해 볼 수 있게 해달라고 빌면서 합격자 조회 눌렀는데 합격..!?
 
근데 자소서는 결국 못보고 내 기억에 의존해서 어찌저찌 복기함..;
 

어쨌든 2번째 지원해봤던 회사에도 서류합격 후 화상면접까지 합격하고 최종까지 다녀왔다..!




취업에 대해서 알아본지 일주일정도밖에 안됐는데 6시간 만에 쓴 자소서가 합격하게 되다니..
나에겐 큰 성과라고 볼 수도 있다. 이번 달 성취 달성했다고 별표 달아줘야지~!



 
쓸 사진이 없어.. 그냥 요즘 토익공부 하는 것도 찍어서 올리기,,
 
책 리뷰라기엔 그냥..내 자신에 대해서 더 알아가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기는 한데..
좀 더 읽어보고 추가로 글 수정해서 올리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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